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LED TV (문단 편집) === 2020년대 === 2020년 LG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양면 투명 디스플레이나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해서 시연하는 등 더더욱 격차를 벌리고 있다. 특히 최초로 등장한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OLED65RXKNA의 경우, 2020년 말부터 신세계 등의 백화점에 전시되고 있다. 가격은 예상대로 1억원이며 LG가 '''기술의 정점'''이라고 언급할 정도인 만큼 그냥 세워놓고 화면을 올렸다 내렸다만 해도 TV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죄다 멈춰세우고 강제로 구경시키는 초특급 어그로(...)를 끌고 있다. 또한 LG에선 42인치까지 소형화된 OLED TV를 선보였는데, TV로써 경쟁력이 있을까 싶던 42인치 제품은 TV가 아니라 [[게이밍 모니터]]로 큰 주목을 받으며 엄청난 판매량을 올리는 일까지 벌어졌다.[* 42인치면 TV로 쓰기는 작은 사이즈지만 800mm급 책상에 두고 쓰기엔 좋은 사이즈인데다, 기존 하이엔드급 LCD 모니터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100만원 중반대 가격, 없다시피한 잔상과 OLED 특유의 대단히 뛰어난 블랙 표현 등 모니터로 쓰기도 좋은 조건이다.] ~~PDP TV가 한창 인기있을 당시 42인치가 대형 사이즈에 가까웠다는걸 생각해보면 격세지감이다.~~ 2022년 현재 대형 OLED 패널 점유율 중 97%를 LG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다.[[https://custra.com/bbs/boardView.do?bbsCode=B303&bbsNo=26440|#]] OLED TV 점유율은 LG전자가 60%, 삼성전자가 10%를 차지하고 있다.[[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7789|#]] 2023년 5월 기준 여전히 TV용 대형 올레드 패널은 사실상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으며, 자사 QD-OLED를 쓰던 삼성전자가 WOLED를 납품 받는다는 기사까지 나왔다.[[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305162224571503645ffc9771_18|#]] 이로써, LG 노트북 제품인 그램 스타일에 삼성 OLED를 넣은 이후, 이번엔 삼성전자 tv에 LG OLED를 넣게 되는 2번째 동맹 협업이 이루어진다. [[분류:영상기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